기사입력 2018.01.15 19:24 / 기사수정 2018.01.15 19: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인프렌즈스토어가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때문에 홈페이지까지 마비됐다.
최근 라인프렌즈는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BT21 제품을 제작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직접 스케치와 디자인 등 제작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5일 BT21이 공개되자 해당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홈페이지 접속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접속이 불가한 상태까지 이르렀다. 라인프렌즈스토어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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