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3 07:00 / 기사수정 2018.01.13 01:1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언터처블' 진구가 박근형을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13회에서는 장준서(진구 분)와 주변 인물들이 장범호(박근형)가 살아있단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장준서는 장기서(김성균)에게 장범호가 살아있단 사실을 알리며 장범호를 찾아내겠다고 했다. 하지만 장기서는 "그건 너 스스로 우리 가족을 망치는 일이야. 내 말을 안 들으면 가족으로서 널 포기할 거야"라고 밝혔다. 장기서는 이와 관련해 서이라(정은지)도 협박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