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더보이즈와 모모랜드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인피니트의 남우현, 김성규가 MC를 맡은 가운데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1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더보이즈(주학년, 상연, 영훈, 주연, 현재, 선우, 큐, 케빈, 에릭, 활, 제이콥, 뉴)의 '소년(Boy)'과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의 '뿜뿜'이 1위를 두고 대결하게 됐다. 특히 더보이즈는 데뷔 1달만에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과연 어느 팀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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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