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HD] 토마스 생스터 '강렬한 아이컨택'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토마스 생스터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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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