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0 10:20 / 기사수정 2018.01.10 10:2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아이리버가 손잡고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STELL&ASPR’(아스텔앤아스파이어)를 선보였다.
SM과 아이리버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지는 ‘CES 2018’에 참가했다. 양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 전시관을 열고 CES 2018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Mastering Quality Sound(MQS)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혁신적인 기술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SM의 프로듀싱이 만나 탄생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STELL&ASPR’의 컨셉트를 담은 공간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5G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고품질의 영상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노래방 플랫폼 기반의 디바이스에 아스텔앤컨의 TERATON솔루션을 탑재하여 음향과 음질을 MQS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everysingTV’(에브리싱TV)를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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