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8 14:24 / 기사수정 2018.01.08 14: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애간장' 민연홍 감독이 캐스팅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OCN '애간장'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정신과 서지훈은 극중 강신우의 어른 역과 청소년 역으로 연기한다. 이에 대해 민연홍 감독은 "같은 역할이지만 다른 배우니까 그런 부분들을 많이 고민했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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