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6 06:50 / 기사수정 2018.01.06 00:4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언터처블' 진구와 정은지가 신정근에게 계획을 들켰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에서는 장준서(진구 분)를 위협하는 장기서(김성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준서는 다신 나타나지 말라는 장기서의 경고에도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장준서는 "언제든 날 죽일 수 있으면 죽여. 하지만 쉽진 않을 거야.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겠지만, 난 형보다 강해"라며 장기서의 열등감을 건드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