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몬스타엑스 주헌 "2018년도 드라마 쓰겠다" 포부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2018년 포부를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1994년생 개띠 아이돌 러블리즈 미주와 지수, 몬스타엑스 주헌, 라붐 소연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주헌은 팀내 애교 담당답게 귀여운 애교를 부리며 시청자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새해 각오에 대해 "몬스타엑스가 지난해 콘서트, 월드투어, 첫 1위를 했는데 2018년도 팬들과 함께 드라마를 써보도록 하겠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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