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4 11:46 / 기사수정 2018.01.04 13: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병헌이 박정민의 서번트 증후군 연기를 극찬했다.
4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병헌은 "박정민이 서번트 증후군 역을 맡았을 때 누구나 걱정했을 거다. 아무래도 '말아톤' 조승우의 벽이 너무 높고 어떤 누군가가 그런 역할을 했어도 비교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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