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그룹 워너원과 '발칙한 동거'를 시작한다.
MBC 관계자는 "윤정수와 워너원이 '발칙한 동거'에 함께 출연한다"고 3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발칙한 동거'는 스타의 빈방에 스타가 세 들어 사는 모습을 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워너원의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윤정수, 장미여관 육중완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의 촬영분은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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