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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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김다현 '선이 굵은 미남'

기사입력 2017.12.31 21:05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2017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다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궁민-이유리-박수홍이 MC를 맡은 '2017 KBS 연기대상'은 오늘 밤 오후 9시 15분부터 1부와 2부에 걸쳐 총 230분간 KBS 2TV를 통해 생방송된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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