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 프리스틴·우주소녀, 팬클럽과 특별한 무대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걸그룹 루키들이 가요대제전을 화려하게 달궜다.

31일 방송된 '2017 MBC 가요대제전 : The FAN'에서는 2017 '루키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된 프리스틴과 우주소녀가 팬클럽 하이와 우정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프리스틴은 팬클럽 30명과 함께 데뷔곡 '위 우'(WE WOO)의 무대를 꾸몄다.

이어 등장한 우주소녀는 '해피' 리믹스 버전으로 팬들이 원한 섹시한 콘셉트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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