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8 16:57 / 기사수정 2017.12.28 16: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공동 제작자인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가 진선규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장원석 대표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진선규와는 그 전부터 인연이 있었다. '터널', '사냥'을 함께 했다. '범죄도시'로는 벌써 세번째 인연이다"라고 입을 뗐다.
극중 진선규는 윤계상(장첸 역)의 오른팔 위성락으로 열연했다. 진선규는 실감나는 연기로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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