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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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시' 채명진X박예영, 아침부터 둘만의 해장

기사입력 2017.12.27 23:3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연애도시' 채명진이 박예영과 단둘이 해장을 했다.

27일 방송된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최종회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의 밤이 그려졌다.

이날 다음 날 아침 먼저 일어난 채명진과 박예영. 채명진은 박예영과 둘만의 해장을 할 생각이었지만, 마침 박천경이 아침 운동 후 집에 들어왔다.

박천경은 수챗구멍을 뚫어주었고, 채명진은 박천경을 경계하며 박예영에게 "봉투 표면에 나오는 라면을 해주겠다"라고 선언했다.

그때 신정환이 들어왔고, 채명진은 "2인분이다. 우리 둘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채명진과 박예영은 둘만의 해장을 즐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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