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가수 빈지노와의 다정한 투샷으로 근황을 알렸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연인 빈지노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미초바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빈지노는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