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S653 클럽에서 ‘2017 올투게더 아시아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전 골퍼 박세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7 올투게더 아시아 어워즈'는 새해를 앞두고 명예위원장 송해와 홍보위원인 배우 박준규, 김보성을 비롯, 그동안 기부 문화를 릴레이한 스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해 참여할 스타들을 독려하는 파티형 이벤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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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