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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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박경낭, ' 꽤 힘드네'

기사입력 2009.01.07 18:49 / 기사수정 2009.01.07 18:49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강운]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8-2009 V리그 GS 칼텍스- 현대건설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 박경낭이 GS 칼텍스 김민지 정대영 더블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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