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0 14: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언터처블' 진구가 후반전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20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JTBC '언터처블'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진구는 "8회까지 했는데 9회부터는 좀 더 멋진 그림들이 더 많이 나올 것이다"라며 "야외 촬영이 아직도 많이 남았고, 추위 속에서 스태프들 많이 고생하고 있다. 충분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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