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05 15:00 / 기사수정 2009.01.05 15:00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히어로즈는 5일(월) 오후 목동 구단 사무실에서 투수 전준호, 조용훈 선수와 2009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투수 전준호 선수는 지난해 연봉 1억1천만원에서 2천만원 인상된 1억3천만원(18.2%인상)에 2009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투수 조용훈 선수는 지난해 연봉 4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 인상된 5천5백만원(37.5%)에 2009년 연봉 계약을 체결 했다.
히어로즈는 2009년도 연봉 계약 대상자 46명(군입대, 군보류, 신인, 외국인선수, FA자격 선수 제외) 중 35명(76.1%)과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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