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여신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멜론뮤직어워드"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이유의 새하얀 피부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이유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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