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1 10:57 / 기사수정 2017.12.11 10: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옥빈이 최승호 MBC 신임 사장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1급기밀'(감독 홍기선)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김옥빈은 "'소수의견'에 이어 또 다시 기자 역할을 하게 됐다"라며 "그 땐 부족했다면 그 캐릭터에서 더 성장한 친구라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