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9 06:55 / 기사수정 2017.12.09 00:3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언터처블' 진구와 정은지의 공조가 시작됐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5회에서는 장준서(진구 분)의 마음을 잡으려는 장기서(김성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누명을 쓴 장준서는 강문식(김지훈)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박태진(박진우)의 손을 잡았다. 박태진 배후엔 용학수(신정근), 장기서(김성규)가 있었다. 장기서는 아버지 장범호(박근형)가 되려고 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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