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8 16:00 / 기사수정 2017.12.08 16: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형돈이 최근 불어난 몸무게를 고백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평창에서 벌어지는 1등 사수기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전국의 스키어들을 제치고 1등으로 스키타기부터 김치찜 1등으로 먹기 등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멤버들은 평창에서 유명하다는 메밀 닭강정 먹기에 도전했다. 이에 정형돈은 “‘밤도깨비’에 출연한 이후 몸무게가 9kg이 쪘다”며, “스타일리스트가 몸무게별로 옷을 들고 다닌다”고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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