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 제작된 케이스 안에 메탈 시계와 목걸이, 민트스노우볼 볼펜이 함께 구성
■ 취향에 따라 민트와 레드 세트 중 선택하여 구매 할 수 있도록 차별화
[스타일엑스 김원기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시계∙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선보였다.
오에스티가 이번에 선보인 ‘베리민트 크리스마스’ 패키지 상품은 지난 가을 출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즈패키지 리미티드 상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오직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 패키지 상품이다.
‘베리민트 크리스마스’ 패키지 상품은 특별히 제작된 상품 케이스 안에 메탈 시계와 목걸이 그리고 민트스노우볼 볼펜이 함께 구성 되어 있으며, 상품은 민트세트와 레드세트 두 가지 타입으로 차별화 되어 출시 됐다.
민트세트는 커팅글래스가 고급스러운 핑크메탈 시계와 눈꽃 모티브로 깔끔하게 포인트 코디 가능한 실버 목걸이로 구성 됐으며 레드세트에는 핑크 자개 느낌의 다이얼이 러블리하게 디자인 되어있는 핑크메탈시계와 함께 크리스마스 로즈 모티브와 루비컬러 큐빅으로 포인트 디자인 된 실버 목걸이로 구성됐다.
이랜드 관계자는 “오에스티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마련한 ‘베리민트 크리스마스’ 패키지 상품은 오직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시즌 한정만 상품” 이라며 “총 8만원 상당의 상품을 한정 특별가 5만원에 세트 구매 가능 한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상품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오에스티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로즈(헬레보루스)를 모티브로 한 귀걸이, 목걸이, 팔찌 주얼리 세트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랜드월드 시계∙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의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은 오에스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 하다.
kaki1736@xportsnews.com / 사진 제공 = 오에스티
김원기 기자 kaki173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