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2.26 11:05 / 기사수정 2008.12.26 11:05
롯데 자이언츠의 '캡틴' 조성환이 오는 31일(수) 오후 11시부터부산시 용두산 공원에서 열리는 '부산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에 참석한다.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조성환은 시민화합 유공으로 선정된 롯데자이언츠를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두 번째 타종인 사랑의 종 타종자로 부산지방경찰청장, 해군작전사령관, 경제계 대표, 장애인 대표, 소년소녀가장 대표 등과 함께 나선다.
한편 타종행사는 희망의 종(1조), 사랑의 종(2조), 평화의 종(3조)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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