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6 11:21 / 기사수정 2017.12.06 11: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언터처블’ 속 고준희의 세련된 홈웨어 스타일이 화제다.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에서 극중 전 대통령의 딸인 고준희(구자경 역)가 독보적인 카리스마 영애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 특히 고준희가 집 내부에서 착용하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홈웨어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언터처블’에 자동 고정시키고 있다.
고준희는 대부분 홈웨어로 각양각색의 패턴이 수 놓인 롱스커트 패션을 선보인다. 고준희는 허리 라인을 강조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가 하면 ‘9등신 미녀’다운 우월한 신체 비율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고준희는 귀걸이, 반지 등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홈웨어에도 엣지를 더한다. 이에 고준희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패션 런웨이가 되고 있을 정도.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