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영규가 치킨집 사장으로 등장했다.
4일 첫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1회에서는 박영규(박영규 분)가 신규 프랜차이즈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규는 신규 프랜차이즈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했고, "치킨 업계 새 바람을 일으키고 싶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영규는 자신을 55년 치킨 덕후라고 소개했고, 면접관은 "박영규 씨에게 닭이란 뭐죠"라며 물었다.
이에 박영규는 "하나 밖에 없는. 둘도 없는. 정말 정말 최고의. 어마어마한.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런 것"이라며 말문을 잇지 못했다.
또 박영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며 본사와 갈등을 빚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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