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4 14:32 / 기사수정 2017.12.04 14: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현우 PD가 '나의 영어 사춘기' 출연진을 섭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나의 영어 사춘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현우 PD는 "나조차도 영어를 잘 못해서 잘하고 싶은 마음에 기획하게 됐다. 주변에도 영어 울렁증인 사람들이 많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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