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e스포츠팀=김수현/이나래] 21일, 문래 LOOX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eSTRO와 MBC게임의 경기는 3-2로 eSTRO가 승리하게 되었다.
이로써 eSTRO는 순위가 8위로 한 순간에 올랐다.
▲ 1경기에서 승리한 후 리플레이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김동현.
▲2경기에 맞붙게 된 두 선수. 준비가 분주하다.
▲박지호의 패배 후, 김재훈의 경기도 불리해지자 선수들의 표정이 어둡다.
▲김재훈을 상대로 승리한 뒤, 가벼운 손놀림으로 장비를 정리하는 신대근.
▲4경기, 팀의 승패가 두 사람에게 달려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만나게 된 박상우와 박지호.
▲'1승 추가!' 확실한 1승 카드가 되고 싶다는 박상우.
▲자신감이 느껴지는 신상호의 포즈.
▲조금씩 자신감을 얻고 있다는 신대근.
▲'모두의 힘!' 모두가 힘들게 일궈낸 값진 승리였다.
앞으로도 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터뷰한 선수들. 오랫동안 웅크리고 있던 만큼 더 크게 도약할 수 있기를 빈다.
e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