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1 17:31 / 기사수정 2017.12.01 17: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우빈, 고수가 광고에이전시 S사와 광고모델료 미지급 문제를 겪고 있다.
광고에이전시 S사는 2012년, 고수와 모 기업간의 광고 계약을 대행했지만 현재까지도 1억원이 넘는 광고모델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 역시 2013년 해당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모델료를 받지 못했다. 당시 광고주는 S사에게 김우빈의 모델료를 지불했지만 정작 배우 본인에게는 전달되지 않은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