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04
연예

"MY SON"…쿨 유리, 오늘(1일) 득남 후 인증샷

기사입력 2017.12.01 15:40 / 기사수정 2017.12.01 15:40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쿨 출신 유리가 득남했다.

유리의 남편 사재석 씨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ON! WELCOME TO THE REAL WORLD"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불 안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리 역시 "예~~아임 레뒤~"라는 글과 '순산'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려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출산 전 병원의 침대에서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인증샷까지 선보였다. '다둥이 엄마'의 여유로운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6세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했으며, 두 딸과 한 아들의 엄마가 됐다.

won@xportsnews.com /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남편 사재석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