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1 09:48 / 기사수정 2017.12.01 09: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윤종신과 딸 라임이가 호주에 사는 ‘외사친’을 만나러 떠난다.
12월 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글로벌 친구추가 ‘나의 외사친’에서는 최근 가장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뮤지션, 윤종신과 둘째 딸 라임 부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윤종신의 딸 윤라임은 호주로 떠나기 전, 아빠와 함께 짐을 챙기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엄마 전미라를 빼닮은 라임이는 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어른스러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