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1 07:41 / 기사수정 2017.12.01 07:4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세계 최강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Floyd Mayweather Jr. 이하 메이웨더)가 힙합계의 거물 아티스트 릴 웨인(Lil Wayne)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
1일 ‘2018 SEOULFULL’ 공연 주최 측 관계자는 “내년 1월 27일 개최되는 내한공연에는 전설의 래퍼 릴웨인 , TMT의 대표이자 무패 챔피언 메이웨더와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힙합 뮤지션이자 TMT뮤직의 첫 아티스트인 릴 제임스가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렬한 힙합 마니아로 잘 알려진 메이웨더는 본인의 공식 브랜드 TMT 산하에 음악 레이블 TMT MUSIC GROUP을 론칭했고, 첫 아티스트인 릴 제임스, 프로듀서 릴 웨인과 함께 TMT MUSIC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첫 내한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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