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30 15:01 / 기사수정 2017.11.30 17: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백진희가 '저글러스' 전작인 '마녀의 법정'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저글러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백진희는 '저글러스' 전작이자 연인 윤현민이 출연한 '마녀의 법정'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