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9 23:27 / 기사수정 2017.11.29 23: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김용만이 MBC에 4년 8개월만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용만은 "MBC에 정말 오랜만에 온다"라며 "따져보니 4년 8개월 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용만은 "상암 MBC는 처음 왔다. 엄청 크더라. 나는 여의도 MBC와 일산 MBC에서 주로 활동했다. 일산은 공사할 때 첫 삽도 내가 떴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