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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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용만 "4년 8개월만 출연…상암 MBC 처음 와"

기사입력 2017.11.29 23:27 / 기사수정 2017.11.29 23:29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김용만이 MBC에 4년 8개월만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용만은 "MBC에 정말 오랜만에 온다"라며 "따져보니 4년 8개월 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용만은 "상암 MBC는 처음 왔다. 엄청 크더라. 나는 여의도 MBC와 일산 MBC에서 주로 활동했다. 일산은 공사할 때 첫 삽도 내가 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MC들은 "김용만이 예전에는 MBC 지킴이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밖으로 사라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BC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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