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9 20:19 / 기사수정 2017.11.29 20: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남태현이 타이거JK-윤미래 부부의 일상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반려견 레고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미래는 레고에게 반려견을 위한 홍삼을 주는 등 아낌없는 애정을 전했다. 그러나 타이거JK는 이런 모습을 부러워하며 윤미래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