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9 17:43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막을 올린 가운데 그룹 세븐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9회째를 맞는 'MAMA'는 올해 처음으로 MAMA WEEK 기간 동안 베트남, 일본, 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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