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30 17:00 / 기사수정 2017.11.30 17: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청아가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특별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청아는 최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후반부에 투입돼서 이제 좀 몰입했는데 끝나는 건 아쉽다"라며 "그러나 과하지 않게 적절할 때 적당하게 모든걸 다 한 기분"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청아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극중 이민기(남세희 역)의 첫 여자친구이자 첫사랑 고정민으로 열연했다. 이청아는 그의 등장으로 정소민(윤지호)과 이민기의 러브라인에 문제가 생길까 염려한 시청자들의 걱정이 무색하게 걸크러시 매력으로 여자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았다.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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