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7 14:22 / 기사수정 2017.11.27 14: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류준열이 환경 보호를 위해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2월, 아시아 셀럽 최초로 그린피스 해양 탐사선 ‘레인보우 워리어 3호’에 승선하는 류준열은 지난 24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류준열은 남극 보호를 위한 그린피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1천만원 후원금을 전달한 것은 물론, 그린피스 액션 코디네이터의 진행 아래 선상 문화와 ‘환경 감시선 활동을 위한 기본 교육(On Board Induction to Greenpeace Ships Course-ISC)’ 사전 점검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