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6 21: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의당 국회의원 심상정이 '나의 외사친'에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심상정이 외국 친구를 사귀기 위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상정은 "유일한 외국인 친구였던 올슨이 빙판길에서 넘어져 뇌진탕으로 세상을 떠났다"라며 "그래서 지금은 외국인 친구가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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