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4 14:28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새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영, 오대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해피시스터즈’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이 아름답고 치열한 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오는 12월 4일 오전 8시 3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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