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2 16:18 / 기사수정 2017.11.22 16: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무열이 '기억의 밤'에서 함께 호흡한 강하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기억의 밤'에서 김무열과 강하늘은 서로에 대한 의심을 품은 형제 사이로 분한다. 두 사람은 긴장감 넘치는 케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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