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0 14:12 / 기사수정 2017.11.20 14:1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박재범이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018년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구 삼성카드홀)에서 박재범 단독 콘서트 ‘2018 JAY PARK CONCERT - ALL OF ME(이하 ‘ALL OF ME’)’가 개최된다.
‘ALL OF ME’는 박재범이 선보이는 4년만의 단독 공연이다. 박재범은 2012년 ‘Jay Park Breed live in Seoul’에 이어 2016년과 2017년 두 해에 걸쳐 AOMG크루들과 함께 국내 및 아시아, 미주에서 개최했던 ‘AOMG Concert 2017-Follow The Movement’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때문에 이번 콘서트 역시 뜨거운 예매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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