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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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유시민,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사랑꾼 "문안인사 해야 해"

기사입력 2017.11.17 21:52 / 기사수정 2017.11.17 21: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알쓸신잡2'의 유시민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17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네번째 여행지 해남과 강진으로 향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시민은 아침을 먹으로 모인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유심히 보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시선을 모았다.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지셨다"는 이야기에 유시민은 "아침 문안인사를 해야 한다"며 아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으로 자상함을 선사했다.

이후 이들은 생태탕과 매생이 해장국 등이 함께 한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아침을 먹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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