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가수 사무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신화 김동완, 사무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사무엘이 신곡을 들으며 댄스를 추자 아빠 미소를 지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특히 김동완은 사무엘을 향해 "노래 잘한다"고 칭찬하는가 하면 "요즘 후배들 중 사무엘밖에 안 보이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동완은 지난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TRACE OF EMOTION'을 발매했으며, 사무엘은 16일 정규 1집 '아이 캔디(EYE CANDY)'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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