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6 07:38 / 기사수정 2017.11.16 07: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저스티스리그'(감독 잭 스나이더)가 개봉 첫날 15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리그'는 개봉 첫날인 15일 15만441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5만6738명을 기록했다.
'저스티스리그'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줄곧 1위를 유지했던 '해피 데스데이'는 2위로 밀려났다. 같은 날 개봉한 '7호실'은 5만6580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6만2963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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