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4 06:43 / 기사수정 2017.11.14 06: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마녀의 법정이' 두자리의 시청률를 유지하며 월화극 1위를 사수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마녀의 법정'은 10.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1.4%)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마녀의 법정'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흔들림 없이 월화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서는 7%를 기록한 SBS '사랑의 온도'가 2위에 올랐다.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2.8%에 머물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