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9 22:24 / 기사수정 2017.11.09 22: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병원선' 강민혁이 첫 액션 연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병원선 스페셜'에서는 배우들의 '병원선' 뒷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민혁은 하지원을 지키기 위해 선보인 액션신에 대해 "제대로 무술감독님 지도 아래에 액션신을 찍는 건 처음이었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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