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8 16:17 / 기사수정 2017.11.08 16: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가 4년 만에 새 시트콤으로 돌아온다.
JTBC 측은 8일 엑스포츠뉴스에 "새 시트콤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내년 2월 방송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지난 2013년 '시트콩 로얄빌라' 이후 4년만에 새로 선보이는 JTBC의 시트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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