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6 15:37 / 기사수정 2017.11.06 15: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방송 1주년을 앞두고 김용만 외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절친 특집’ 여행을 떠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성규가 김용만 외 3명과 오사카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이번 여행은 지난해 11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년 간 13개 국으로 패키지여행을 다녀온 멤버들이 1주년을 기념해 각자의 절친과 ‘우정 여행’을 떠나게 됐다. 네 사람의 절친은 데뷔 30년차 배우 김민종을 시작으로 ‘중년의 박보검’ 배우 김승수,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 현직 한류 아이돌 인피니트의 성규로 나이부터 직업까지 각양각색의 조합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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